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떡밥에 대해서 견해

누군가에는 식상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신선할지 모르는 토픽이다.

나는 항상 이 주제를 접할때면 이상스러운 불쾌함을 맛본다. 왜냐하면 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주장이 내포하는 함의가 굉장히 수상스럽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국사의 지평을 넓힌다는 명목 아래의 아전인수식 역사수정주의이다. 더구나 그 ‘아전인수’가 제 발등 찍는 격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서점에서 김종성의 ‘한국사 인물통찰’의 이성계 챕터를 훑어보았다. 저자는 이성계가 여진족이라고 결론짓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이야기한다. 인터넷에서 괴담식으로 떠돌던 낭설이 나름대로 진지하게 등장하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마치 오컴의 면도날식 논리로, ‘더 심플한 설명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말하는 모양이다. 이성계가 여진족이라고 가정한다면 정황 설명이 더 간단하다는 것이다. 정말 그러한가?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기회에 하겠지만, 이 논리는 ‘이성계는 여진족’이란 결론을 미리 도출해 놓고 거기에 정황을 끼워 맞추는 것에 불과하다. 조선 초의 여진족 정벌을 두고, ‘여진족 출신인 조선 왕족이 그 콤플렉스 때문에 더 심하게 여진족을 탄압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설명된다(;;)’고 하고 앉았으니 말 다했지 않은가? 저 가설이 뭘 어떻게 타당하게 설명해낸단 말인가? 아줌마들이 드라마 캐릭터 심리분석하는 수준이다.

순수하게 역사를 다각도로 분석한다는 측면에서라면 나는 이성계 여진족설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타임머신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아니다’를 나눌수야 없지만, 이씨 가문이 함흥지역의 군벌이었으니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기도 하다. 여진족을 세력기반으로 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항상 음모론적인 역사관이 더 재미있듯이, 이성계가 여진족인 편이 더 재미있는 역사서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못마땅한 것은, 이성계를 여진족으로 결론지으려는 그 동기가 참 비루하기 때문이다. 이 챕터의 말미에 다다르면 나는 기어코 실소를 터뜨리게 된다. 저자의, 혹은 ‘이성계 여진족론’ 지지자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말하자면, 여진족의 역사를 우리가 소유하고 싶다는 황당한 욕구가 그것이다. 요컨대 조선 건국자인 이성계가 여진족이기 때문에 여진족과 우리와의 긴밀한 링크가 생기고, 따라서 여진족의 역사도 넓은 의미에서 우리 역사로 보자는 것이다. 여진족이 부정적인 야만족이 아니라, 금나라와 청나라를 세워 두 번이나 중원의 패권을 장악한 위대한 민족이라는 설명까지 친절하게 덧붙인다. 그 위용에 이성계라는 교집합을 들이밀어, 금나라와 청나라의 대륙 정복의 역사가 ‘한국사의 확장’인 것처럼 묻어가자는 심보다.

이건 뭐, 예전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대륙으로 건너가 칭기즈칸이 되었다는, 그 손발이 오그라드는 학설을 연상시킨다. 칭기즈칸을 일본인으로 만들어 그 정복의 역사를 일본 역사의 확장인 것처럼 대리만족 하려는 그 옹색한 정신승리법이 참 남루하지 않은가. 몽골이 세운 원나라를 중국 역사로 편입하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는 중국의 역사 손질과도 비슷하다. 역사적 업적, 그것도 폭력적인 정복의 역사를 어떻게든 자기 민족과 연결시켜 대리만족으로 삼으려는, 그 파시스트 취향의 유치한 민족주의적 역사 수정주의가 ‘이성계 여진족론’과 무척 닮아있다.
우리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그 동기가 아주 유치하고 뻔해서 우스꽝스러울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역사의 민족적인 교집합을 침소봉대하여 역사를 통째로 털어먹겠다는 것이 동북공정의 논리가 아닌가. 고구려에 대해서는 발끈하면서, 똑같은 논리를 우리가 내세우는 것은 참 웃기는 노릇이다.

책에 나온 표현이 아주 걸작이다. 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설렘’으로 다가온다나. 여진족의 역사를 한국사의 확장으로 놓고 보는 것이 ‘설렘’이라는 소리일테다. 글쎄, 저자는 그것을 ‘설렘’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보기에 그건 ‘설레발’이다.

굳이 그렇게 아Q식 역사해석을 해야겠다면 나는 더 좋은 제안을 하나 하겠다: 한국은 1910년부터 일본제국과 같은 나라였다. 홍사익 중장을 비롯하여 조선인 출신의 최고위 장군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이왕가는 일본 천황가의 높은 서열로 책정되었다. 아니,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 천황은 백제계 후손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러므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지배하고, 서양 열강인 러시아를 패퇴시킨 대일본제국 역시 우리의 역사일테다. 실제로 일제시대에 태어나 내선일체 교육을 받은 많은 친일파 및 군인들은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것도 ‘이성계 여진족’론을 지지하는 그들에게는 ‘우리 역사의 확장’이자 ‘설렘’으로 다가올는지.




덧글

  • 야스페르츠 2010/02/19 09:31 # 답글

    이성계 여진족 떡밥은 딴민족참기름인가 하는 곳에서 "조선 화교설"을 주장할 때 써먹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것 말고도 저런 의도도 엿보이는군요.
  • 2010/02/19 11:38 #

    한국 재야사학의 고질병인 민족주의 증후군이겠지요. 민족주의야 굳이 뭐라고 안하겠습니다만 문제는 그게 자기 민족에 자신감이 없다는 콤플렉스를 드러내는, 제살깎아먹기라는거죠;;
  • 나인테일 2010/02/19 15:00 # 답글

    근데 환빠들이 청태조는 '여진족도 우리 민족' 타령을 하는데
    이성계는 여진족이라고 화교 취급

    ....이 뭥미...(.....)
  • 2010/02/19 16:55 #

    ...그들은 뭘 깊이 생각하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다 싶으면 갖다 붙이는게 습성인듯..
  • 스피노자의 정신 2010/02/19 16:30 # 삭제 답글

    에,저거 이성계=여진족=짱꼴라,야만 이거 아닌가요?
  • 2010/02/19 16:57 #

    책의 저자인 김종성씨(무려 오마이뉴스 동북아 섹션 필진이었다고 합니다..?)는 이성계는 여진족, 그러나 여진족은 야만인이 아니라 훌륭한 민족, 그러니까 여진족에게 애정을 갖자(?)라는 주장을 하는거 같습니다.
  • Santalinus 2010/02/19 16:31 # 삭제 답글

    환빠들은 답이 없다니깐요.... ㅠ.ㅜ
  • 2010/02/19 17:00 #

    대안적인 학설 자체를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역사 해석이 자칫 우스꽝스러운 자폭이 될 수 있다는것을 너무도 많이 목격했을 뿐이죠.
  • rumic71 2010/02/19 18:42 # 답글

    요컨대 모든 것은 땅따먹기가 그 심리적 근원입니다.
  • 2010/02/20 14:32 #

    실제 땅따먹기도 아니고, 과거 땅따먹은 경력을 그렇게 갖고 싶어하는 걸 보면 참 웃깁니다. 콤플렉스죠, 뭐.
  • 이모 2010/02/20 12:03 # 삭제 답글

    오늘 아침 신문보다가 이 책 광고 봤다는 ㅡ,.ㅡ
  • 2010/02/20 14:33 #

    ㅋㅋㅋ 요새 저런 역사관이 인기가 있나봅니다
  • 2010/02/21 12:09 # 답글

    20일자 중앙일보 노재현씨가 이 책에 대해 언급했군요. 그 분과는 얼굴 맞댄적이야 없지만 약간의 인연이 있는지라...ㅋㅋㅋ
  • 오호라 2010/09/28 07:34 # 삭제 답글

    이성계 여진족설은 일본에서도 주장되고 있는데 이것도 저의가 매우 수상하긴 마찬가지죠.
    떡밥의 출처가 의외로 섬나라일지도 모르겠구요.
    여기서 나온 사람들의 의도와는 정반대의 뜻으로 왕실이 "여진족" 출신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싶어
    하니까요. 여기 링크된 건 교수직함있는 사람들이지만, 싸구려 우익이 손댄 책에도 인용되어 있었습니다.
    여기 링크된 애들도 노골적인 우익이 아니다뿐이지 다른 저서보면 그쪽 성향인거 같구요.
    http://www10.ocn.ne.jp/~okamiya/liseikei.html
  • ponix 2014/02/11 16:39 # 삭제 답글

    퍼가도 될까요?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 이성계를 여진족이라고 날조하는 골빈인간들이 많아서요.^^ 현재 2014.. 몇년 사이에 이성계를 여진족으로 날조하는 작업이 힘을 받았는지 정도전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여진족 떡밥이 등장하고...
  • 야만기마술 2014/02/18 15:50 # 삭제 답글

    동북공정에 바다건너 일본까지 국뽕에 취해 역사적 샌드위치 당하는 마당에 우리는 정말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 재밌네 2015/02/24 23:18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18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18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18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18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20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20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20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21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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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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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21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21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22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 재밌네 2015/02/24 23:22 # 삭제 답글

    솔찍히 우리나라 성씨의 대부분이 (김, 이, 박, 최, 정을 제외) 중국성씨 아닌가?
    어차피 우린 옛날부터 짬뽕의 다민족 국가임.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위만조선, 기자조선 또한 마찬가지 짬뽕의 역사가 아닌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 김, 이, 박, 최, 정씨들 중에 진짜 정통 그 성씨들의 후예가 3%나 되려나?

    어떤 사회건 특히 고대사회에서 지배계층(우리로 따지면 양반)의 비율이 몇 프로나 되었을지 말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원래 성씨도 없는 자들이... 예를들어 옆동네의 개똥이가 갑자기 김참판댁 18대손으로 둔갑한 것이 불과 백년도 안된 일이니... ㅎ

    그리고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자면
    남한과 북한이 솔찍히 같은나라임?
    물론 헌법에서야 북한도 우리나라로 보고는 있다만 다른나라잖슴?

    과연 고구려가 한강이남을 점령한 것이 몇년이나 되려나? 차라리 몽골 124년이 더 길지 않나? 그것도 몽골은 한반도 전역(제주도포함)을 지배했었고... 고구려는 전역을 지배한 적도 없었지..

    고구려의 영토를 보더라도 후세를 보더라도 남한과 연관성이 클까? 중국이나 북한과 연관성이 클까?

    즉, 이성계가 여진족이건 아니건 예로부터 우리는 다민족국가였음에도 단일민족 운운하는 것이 더 꼴같지 않고 이성계가 여진족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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